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모든 시작은 농부의 손에서 시작됩니다. KGML 로스터리가 지금까지 산지에서 만나본 생산자들은 어떤 품종의 커피 나무를 심을지, 어떠한 방법으로 키울지, 나무에서 자란 커피 체리를 언제 수확할지, 수확한 커피 체리를 어떻게 가공할 것인지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생산자들의 위 같은 노력은 자국의 커피 산업을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농장이 위치한 지역을 발전 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KGML 로스터리는 산지 농부와 함께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앞으로의 목표를 공감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며 커피 산업 전체의 질적 확대를 실현하고자 합니다.